포토뉴스 정몽구 회장, 주한미군에 버스 기증 2010.12.16 21:46 입력 2010.12.16 21:49 수정 현대자동차 제공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16일 서울 주한미군 용산기지에서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들의 복지에 사용해달라”며 대형버스 2대의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윤 대통령, 불행한 퇴장을 향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여성 직원 추락사 서울시향 협연자, 손열음→힐러리 한으로 교체 윤 대통령, 한동훈 사퇴 요구 묻자 “오해 있었다” 인기기사 핫한 ‘뉴진스님’에 화난 이 나라, 국회의원이 나서 “공연 막아달라” 16,069 이철규 “배현진 저격 아니다”…배현진 “그 즉시 ‘아니오’ 했어야” 14,107 ②소방호스 잡은 구급대원···9톤짜리 처마가 덮쳤다 13,611 ‘역대급 하자’ 무안 힐스테이트…현대엔지니어링 결국 “책임 통감” 공식 사과 13,136 신태용은 PK판정 항의 ‘퇴장’…인도네시아도 파리행 불발 1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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