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어린이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 SK케미칼은 1일 “경기 성남시의 한솔복지관 어린이 20여명을 직업체험관인 ‘키자니아’에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 어린이는 키자니아에서 의사, 아나운서, 소방관 등을 가상 체험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케미칼 직업 체험 행사 열어
2013.03.0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