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네팔 구호 물품으로 초코파이 3600상자 지원

2015.04.30 10:03 입력 2015.04.30 10:36 수정

롯데제과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에 초코파이 3600상자(10만달러 상당)을 구호 물품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재난 현장에 물품이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네팔과 인접한 롯데제과 인도 현지 법인 롯데인디아를 통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팔 현지에서는 국제구호 개발 단체인 월드비전 인디아를 통해 재해민들에게 초코파이를 나눠줄 계획이다.

롯데제과, 네팔 구호 물품으로 초코파이 3600상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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