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마 포레마해모로’ 잔여가구 선착순 계약

2024.04.14 21:27 입력 2024.04.14 21:28 수정

대전 ‘도마 포레마해모로’ 잔여가구 선착순 계약

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은 HJ중공업과 대전 ‘도마 포레마해모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마 포레마해모로는 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도마변동지구) 9구역인 대전 서구 도마동 181-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이다. 일반분양은 568가구로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이다.

단지 주변의 계백로, 도마네거리, 대둔산로에서 호남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대전서남부터미널은 걸어서 10분대, KTX서대전역과 대전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도마네거리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1193에 있다. 견본주택에서 잔여가구 중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고 1주택 소유자도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어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상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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