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귀에 달고 다니는 박모군(18)이 얼마전부터 귀가 멍멍하고 잘 안들려 듣기시험까지 망칠 정도가 됐다고 하네요. ‘10대 사오정’이 된 거죠. 노인성 질환인 난청이 청소년기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이어폰이나 헤드세트를 당장 떼어내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어폰을 귀에 달고 다니는 박모군(18)이 얼마전부터 귀가 멍멍하고 잘 안들려 듣기시험까지 망칠 정도가 됐다고 하네요. ‘10대 사오정’이 된 거죠. 노인성 질환인 난청이 청소년기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이어폰이나 헤드세트를 당장 떼어내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