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찍은 신진시장 옷 수선 할머니

2014.11.06 22:19 입력 2014.11.07 10:54 수정
용산구 제공

[포토뉴스]외국인이 찍은 신진시장 옷 수선 할머니

서울 용산구가 개최한 ‘2014년 외국인 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캐나다 페트릭 팬튼의 작품 에포틀레스 컨센트레이션(effortless concentration·수월한 집중). 종로구 신진시장에서 옷 수선을 하는 할머니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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