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외벽에 10일 단장한 꿈새김판 가을편 앞에서 한 외국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꿈새김판 가을편에는 문안 공모전에 당선된 김서현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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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가을
2023.10.10 21:36 입력
2023.10.10 22:57 수정
서울도서관 외벽에 10일 단장한 꿈새김판 가을편 앞에서 한 외국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꿈새김판 가을편에는 문안 공모전에 당선된 김서현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