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성근씨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로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경향포토
블랙리스트 피해자 배우 문성근
2017.09.18 13:13
배우 문성근씨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로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