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를 거부해 해직됐다 2년여 만에 복직한 정상용 교사가 1일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 구산초등학교로 출근하고 있다.
포토뉴스
일제고사 거부 해직교사 복직
2011.04.01 10:36 입력
2011.04.01 11:55 수정
일제고사를 거부해 해직됐다 2년여 만에 복직한 정상용 교사가 1일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 구산초등학교로 출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