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 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17일 기록적인 가을 한파에도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걸치고 서울 명동 거리를 걷고 있다.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명동 거리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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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위드 코로나’ 풍경 미리 보기
2021.10.17 20:59 입력
2021.10.17 22:47 수정
단계적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 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17일 기록적인 가을 한파에도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걸치고 서울 명동 거리를 걷고 있다.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명동 거리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