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의 형 양회선씨가 16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춘천지검 강릉지청 폐쇄회로(CC)TV 영상 유출 사건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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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수사하라”
2023.10.16 22:46
장옥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과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의 형 양회선씨가 16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춘천지검 강릉지청 폐쇄회로(CC)TV 영상 유출 사건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