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1일 한국노총이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10만명(경찰 추산 4만명)이 참여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노동절 대회를 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공동 결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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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임금, 더 쉬운 해고 막자”
2015.05.01 22:16 입력
2015.05.01 23:29 수정
노동절인 1일 한국노총이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10만명(경찰 추산 4만명)이 참여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노동절 대회를 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공동 결의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