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초조대장경 제작 1천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강화도 선원사에서 1일 신도들이 대장경 이동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위해 1011년에 만들었지만 모두 소실되었다
경향포토
초조대장경 간행 1천년 기념
2011.08.01 17:17
고려 초조대장경 제작 1천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강화도 선원사에서 1일 신도들이 대장경 이동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위해 1011년에 만들었지만 모두 소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