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94주년 3·1 만세의 날 행사가 열린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 이흥철 옹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종로)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경향포토
독립선언서 낭독
2013.03.01 14:42
1일 제94주년 3·1 만세의 날 행사가 열린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 이흥철 옹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종로)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