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문제 해걸을 위한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들이 5일 경기 안산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조문을 마친 뒤 유가족들 옆에 나란히 서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월호참사 속보
엄마의 노란손수건, ‘유가족 마음 이어갑니다’
2014.05.05 16:49 입력
2014.05.05 16:53 수정
세월호 문제 해걸을 위한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들이 5일 경기 안산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조문을 마친 뒤 유가족들 옆에 나란히 서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