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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로 본 따뜻함을 간직한 대한민국

2014.12.01 20:56 입력 2014.12.01 21:03 수정

한국구세군은 올해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인다. 1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모금을 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한국구세군은 올해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 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인다. 1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모금을 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경향신문 사진으로 본 1970년대부터 2014년까지 불우이웃 돕는 따뜻한 대한민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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