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닫혀버린 어린이집 정문 2015.01.19 16:04 서성일 기자 19일 CCTV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이 확인된 인천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 정문에 사과문이 나붙어 있다. 주요기사 [단독]“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위근우의 리플레이 여성 대상 범죄 계속되는데…살인자 ‘그녀’의 악마성만 부각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사죄하라 오물로 덮힌 어린이집 정문 자물쇠 채워진 어린이집 어린이집에 대한 항의 글 더보기 추천기사 우원식, ‘강성’ 추미애 꺾고 ‘파란’...친명 영향력에 제동 걸렸나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경찰 출석해달라”경찰 ‘녹음파일’ 확보 ‘꽃보다 남자’ 촬영지 누벨칼레도니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