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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 올림픽’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08.14 15:40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 행사에서 시민들이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정지윤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 행사에서 시민들이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정지윤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정지윤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정지윤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 행사에서 시민들이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정지윤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 행사에서 시민들이 길이 120m, 높이 10m, 너비 6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정지윤기자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 120m 짜리 대형 워터슬라이드가 마련돼 폭염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워터 페스티벌 ‘신촌 워터슬라이드 2016’을 열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시원하게 하고 있다.

연세로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함께 아이들이 물장구 칠 수 있는 풀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댄스음악과 드로잉쇼, 밴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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