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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 사대문 진입 ‘꼼짝 마’

2019.12.01 21:58 입력 2019.12.01 23:01 수정
이상훈 선임기자

[포토뉴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 사대문 진입 ‘꼼짝 마’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첫날인 1일 오후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실시간 통행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이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이날 416대를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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