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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차 수요시위…정의연 “미래지향적 조직 만들겠다”

2020.08.12 21:00 입력 2020.08.12 21:01 수정
우철훈 선임기자

[포토뉴스] 1452차 수요시위…정의연 “미래지향적 조직 만들겠다”

제8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기자회견 및 제14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2일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는 그동안 지적된 회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청소년·청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조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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