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펀드 사기사건 우리은행 피해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객을 속인 펀드 판매계약은 원천무효임을 주장하며 금감원의 전액배상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경향포토
라임펀드 피해자들 금감원 앞 집회
2020.11.02 14:46
라임펀드 사기사건 우리은행 피해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객을 속인 펀드 판매계약은 원천무효임을 주장하며 금감원의 전액배상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