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경향포럼 '기후위기의 시대 - 생존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경향포토
경향포럼 '기후위기의 시대-생존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2021.06.23 13:44 입력
2021.06.23 21:17 수정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경향포럼 '기후위기의 시대 - 생존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