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가족들이 28일 서울 용산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들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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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범기업,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2021.10.28 21:28 입력
2021.10.28 21:29 수정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가족들이 28일 서울 용산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들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