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에서 20일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 사건 직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추모글을 적은 포스트잇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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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신당역엔…눈물·추모·다짐
2022.09.20 21:06 입력
2022.09.20 21:07 수정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에서 20일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 사건 직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추모글을 적은 포스트잇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