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한 선임 부사관이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형을 확정 받은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이 중사의 유족인 어머니 박순정 씨가 발언하고 있다.
경향포토
고 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징역 7년 확정, 발언하는 유족
2022.09.29 13:37
고 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한 선임 부사관이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형을 확정 받은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이 중사의 유족인 어머니 박순정 씨가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