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기후정의파업’ 참가자들이 14일 세종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앞에서 에너지·교통 사회공공성 강화, 생태학살 개발사업 중단, 에너지 기업에 횡재세 부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폐기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350여개 단체와 시민 등 4000여명이 탄녹위 앞 집회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와 파업행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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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려면 멈춰야” 414기후정의파업
2023.04.14 21:14 입력
2023.04.24 17:3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