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노역 동원 피해자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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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노역 동원 손배 재판…“또 이겼다”
2023.12.28 20:15 입력
2023.12.28 21:29 수정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동원 피해자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