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한 어린이가 할머니가 끄는 캐리어에 올라탄 채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뉴스
‘전용 캐리어’ 타고 고향으로 고고~
2024.02.08 18:41 입력
2024.02.08 19:04 수정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한 어린이가 할머니가 끄는 캐리어에 올라탄 채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