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소속 일부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고 하루 휴진한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휴진 안내 및 의대 증원 재논의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는 교수들 앞으로 한 환자가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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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메스 대신 ‘손팻말’ 든 의대 교수들
2024.04.30 21:04 입력
2024.04.30 21:16 수정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소속 일부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고 하루 휴진한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휴진 안내 및 의대 증원 재논의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는 교수들 앞으로 한 환자가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