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서의동·박은경 기자 관훈클럽 저술·번역 출판 지원

2024.02.21 20:31 입력 2024.02.21 20:32 수정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이용식)은 21일 2024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로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실장(‘네오콘’ 국가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박은경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대만해협 위기와 한반도-대만군은 왜 한국전쟁 때 파병하지 못했나) 등 7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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