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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2024.05.30 16:46
한수빈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2대 국회에 노동 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2대 국회에 노동 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현장 화보] 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민주노총이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열고 “노조법 개정안을 포함해 윤석열 정권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일괄 발의하고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기업 단위를 넘어서는 산업별·지역별 초기업적 교섭 제도화,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을 요구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각 당사로 행진해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현장 화보] 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현장 화보] 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현장 화보] 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현장 화보] 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현장 화보] 22대 국회에 요구한다···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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