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프로필]윤진식 관세청장

2001.04.01 19:38

1997년 외환위기 직전 청와대 비서관(조세금융)으로 일하면서 경제수석을 거치지 않고 대통령에게 외환위기 도래 가능성을 직보한 것으로 유명하다. 작은 키에 외유내강 형으로 통하며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 국제금융 쪽에도 밝다. 부인 백경애씨(53)와 1남1녀.▲충북 충주(55) ▲고려대 경제학과 ▲재무부 세무대학장 ▲재경부 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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