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는 2일로 예정된 예산안심의 앞두고 '국민약속 시계'를 설치했다.
경향포토
38시간 남은 예산안 심의
2017.12.01 10:54 입력
2017.12.01 10:56 수정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는 2일로 예정된 예산안심의 앞두고 '국민약속 시계'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