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물은 누가 닦아줄까.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오른쪽)이 8일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된 뒤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해단식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포옹하면서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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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중대재해법 통과
2021.01.08 20:33 입력
2021.01.08 23:39 수정
이 눈물은 누가 닦아줄까.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오른쪽)이 8일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된 뒤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해단식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포옹하면서 울먹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