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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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만한 느림보 동물은 왜 100미터 땅굴을 팠을까 2024.05.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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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습한 지구에서 번성한 ‘역사상 가장 큰 뱀’ 2024.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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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조상님’은 아니지만, 진화론 ‘조력자’는 맞습니다 2024.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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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목’ 코끼리의 조상…짧은 코로 하마처럼 물에서 살아 2024.03.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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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포유류 ‘발톱 박쥐’도 못 뚫은 기후변화 ‘생태 틈새’ 2024.03.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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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틴 성분의 뿔, 화석 없지만 구석기 벽화로 최대 2m 추정 2024.02.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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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선 날개 달아준 진화, 뭍에서는 ‘도태의 요인’ 됐다 2024.0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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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물려준 채 떠난 이들…성장도 죽음도 빨랐다 2024.01.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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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크고 멋있어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 2024.0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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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코를 가진 너, 친척 하나쯤 남겨두지 그랬니 2024.01.0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