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재응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홍성흔을 내야 땅볼로 잡고 차일목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13.05.01
경향포토
서재응, 차일목에게 역시 우린 찰떡 궁합이야
2013.05.01 21:0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재응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홍성흔을 내야 땅볼로 잡고 차일목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1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