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이런 팬들이 아직도 있다니, 병 던진 관중때문에

2019.01.01 18:36
이석우 기자

[경향포토] 이런 팬들이 아직도 있다니, 병 던진 관중때문에

심판원이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경기 진행에 불만을 품은 한 관중이 던진 음료수병을 치우고 있다. 2019.1.1

추천기사

기사 읽으면 전시회 초대권을 드려요!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