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박태환과 박은진이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초대가수 군조와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2019.4.1
경향포토
오프닝 공연하는 박태환과 박은진
2019.04.01 16:15 입력
2019.04.01 16:16 수정
신인선수 박태환과 박은진이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초대가수 군조와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20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