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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중·일 여자축구대회 개막

2009.02.26 18:01 입력 2009.02.26 18:24 수정

한국과 중국, 일본의 실업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대교눈높이 초청 한·중·일 여자축구대회’가 28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에서는 아시아 3개국에서 1개팀씩 참가해 28일부터 3월2일, 4일에 걸쳐 모두 3차례 경기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WK리그 시범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대교 캥거루스 축구단이 참가하고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상하이 STV팀, 고베 INAC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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