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의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1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경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향포토
홍명보 감독이 웃었다
2011.06.01 19:41 입력
2011.06.01 19:51 수정
오만과의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1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경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