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왼쪽에서 세번째)이 2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승리한 뒤 손흥민을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선제골을 내줬으나 2-1 역전승을 거두며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첫 승을 거두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왼쪽에서 세번째)이 2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승리한 뒤 손흥민을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선제골을 내줬으나 2-1 역전승을 거두며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첫 승을 거두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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