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최연소 선수인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투산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세계랭킹 100위 내에 진입했다. 나상욱은 1일 발표된 2월 마지막주 세계 골프랭킹에서 평점 1.52점으로 지난주 106위에서 21계단 뛰어오른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35·나이키골프)는 지난주 26위에서 한 계단 오른 25위에 랭크됐다.
PGA 투어 최연소 선수인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투산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세계랭킹 100위 내에 진입했다. 나상욱은 1일 발표된 2월 마지막주 세계 골프랭킹에서 평점 1.52점으로 지난주 106위에서 21계단 뛰어오른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35·나이키골프)는 지난주 26위에서 한 계단 오른 25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