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여왕…김연아의 피겨 인생 담은 디지털스토리텔링 ‘김연아 더 레전드’ 공개

2014.02.19 09:43 입력 2014.02.19 09:59 수정
디지털뉴스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꽃’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오는 20일 0시부터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1988년 카타리나 비트 이후 26년 만에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2연패에 도전한다.

과연 피겨 여왕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설’이 될 수 있을까. 아니다. 김연아는 이미 전설이다. 경향신문은 그의 피겨 인생을 요약한 디지털스토리텔링 ‘김연아 더 레전드’를 18일 공개했다.

전설이 된 여왕…김연아의 피겨 인생 담은 디지털스토리텔링 ‘김연아 더 레전드’ 공개

디지털스토리텔링 ‘김연아 더 레전드’는 김연아의 출생부터 그의 피겨 인생 전반을 사진·동영상과 함께 정리한 것으로, 김연아가 피겨를 시작한 계기·아사다 마오와의 인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김연아 더 레전드’는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인 소치 올림픽 경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디지털스토리텔링]김연아 더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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