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용병 거포 스미스(LG)와 프랑코(삼성)가 소속 구단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지 못했다. 1일 8개 구단이 소속 용병들에 대한 재계약 여부를 한국야구위원회에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9명만이 재신임을 받았다.
스미스와 프랑코외에 화이트(롯데), 빅터 콜(SK), 풀리엄(SK)과 미첼(해태)의 경우 소속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했으며 로마이어(한화)와 카펜터(현대)는 내년 시즌 용병 엔트리 수에 따라 재계약 여부를 결정짓는다며 일단 보류한 상태.
프로야구 용병 거포 스미스(LG)와 프랑코(삼성)가 소속 구단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지 못했다. 1일 8개 구단이 소속 용병들에 대한 재계약 여부를 한국야구위원회에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9명만이 재신임을 받았다.
스미스와 프랑코외에 화이트(롯데), 빅터 콜(SK), 풀리엄(SK)과 미첼(해태)의 경우 소속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했으며 로마이어(한화)와 카펜터(현대)는 내년 시즌 용병 엔트리 수에 따라 재계약 여부를 결정짓는다며 일단 보류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