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포커스] 2월 2일

2001.02.01 16:56

-한·일 공동제작 오락프로그램 방송-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양국 공동 제작 오락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SBS가 일본의 N-TV와 공동제작한 ‘동경발 서울, 시내버스 대모험’이다. 이 프로는 3일과 10일 오후 6시 ‘울트라 스페셜 기쁜 우리 토요일’을 통해 방송되며 탤런트 김가연과 그룹 젠, 일본 아나운서 신야 야스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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