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줌인

현빈

2005.06.01 17:37

◇‘현빈’(내 이름은 김삼순 MBC 오후 9시55분)=‘아일랜드’가 방영을 시작했을 때 대중의 관심은 이나영에게 몰려 있었지만, 드라마가 끝나갈 때 눈에 띈 배우는 현빈이었다. ‘아일랜드’가 다소 무거운 작품이었다면, ‘내 이름은 김삼순’은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다. 그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27세의 오만한 레스토랑 사장 역을 맡아 김선아와 계약 연애를 한다. 현빈은 드라마 속에서 ‘오버 더 레인보우’ 등 3곡의 피아노 연주 실력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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