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당분간 8인조로 활동

2010.11.17 10:40 입력 2010.11.17 10:44 수정
디지털뉴스팀

신곡 ‘훗’으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가 당분간 8인조로 활동한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7일 전했다.

소속사는 "티파니가 지난 14일 열린 한 공연 도중 넘어져 왼쪽 무릎 관절의 후방십자인대손상 진단을 받아 4주가량 깁스를 해야 한다"며 "티파니는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며 소녀시대는 8인조로 활동을 지속한다"고 알렸다.

소녀시대 당분간 8인조로 활동

소녀시대는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훗’으로 국내 음악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도 두번째 싱글 ‘지(Gee)’로 오리콘 싱글 부문 일간차트 1위에 올라 한ㆍ일 양국 차트를 석권했다.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