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제3대 교수회장에 사학과 김용완 교수가 3월 1일부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3년 2월까지 2년간이다.
김용완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박물관장, 인문대학교수협의회장,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전인문학연구회, 송요금원사연구회 회장 등의 대내외 활동을 펼쳐왔다.
충남대 교수회는 지난해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교수회장 선출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체 투표자 가운데 79.8%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한편, 교수회는 3월 16일 교수 전체회의를 갖고 임원 구성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상은/인터넷 경향신문 대학생 기자(웹場 baram.khan.co.kr)
![[속보] 대통령실, 북한 오물풍선에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추진](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6/02/news-p.v1.20240602.5596f7ee728340139963bfe0a4848bca_P1.webp)
![마동석·탕웨이 머쓱하게 만든 윤석열 정부 [에디터의 창]](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khan_E8gDOE.webp)
![[여적] 대통령의 ‘개인폰’](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news-p.v1.20240530.5ac93703e26948398b81cc19aaf45d3c_P1.webp)
![[정동칼럼]헌법을 지키겠다는 대통령과 검사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l_2024053101000942000093081.webp)
![[사설] 합헌 난 종합부동산세, 여야는 흔들지 말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news-p.v1.20240530.7631bde31939423abd51a11ac5847d2a_P1.webp)
![[고병권의 묵묵]실패의 말](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l_2024053101000937000093011.webp)
![[요리에 과학 한 스푼]육류를 숙성시키는 이유](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l_2024053101000938000093001.webp)
![[사설] ‘남북대화’ 사라진 통일백서, 존재이유 스스로 부정하는 통일부](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1/rcv.YNA.20240531.PYH2024053100690004200_P1.webp)
![[사설] 사흘 새 오물풍선·방사포·전파교란, 북 긴장 고조 멈춰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rcv.YNA.20240530.PYH2024053001500001300_P1.webp)
![[사설] 재생에너지 손놓은 전력수급기본계획안, 이대로면 한국서 기업 못할 것](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1/news-p.v1.20240531.ffaaa0ab57b84d7c9c82ae1750caa02b_P1.webp)
![[김경식의 이세계 ESG]전력산업 구조개편,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한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l_2024053101000936600092981.webp)
![[녹색세상]‘우산 수리’에 깃든 삶의 연속성](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l_2024053101000922700093041.webp)
![[사설] 의대 지역인재선발 확대, 지역 정착·필수의료 답 찾아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5/30/news-p.v1.20240530.1db4258f027e47e891ea7c02b0dae5e8_P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