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총액 50억원에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온 이택근이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입단 환영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택근이 이장석 대표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김시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향포토
넥센 히어로즈 이택근 환영식 “잘해봅시다!”
2011.11.29 14:00
4년 총액 50억원에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온 이택근이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입단 환영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택근이 이장석 대표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김시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