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동물을 안락사 시켜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경향포토
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대표 경찰 출석
2019.03.14 10:42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 시켜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